“2017 페다고지”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치며…

페다고지대장정

페다고지는 사회적경제 활동가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의 학습공동체인 “2017페다고지”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였다. ​재단이 진행하는 페다고지는 “사회적경제 활동가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2017년 4월 신청과 심사를 거쳐 총 17명의 학습자들이 선정되었다. 학습자들은 서울과 강원부터 제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동가들이다. 17명의 활동가와 함께 8명의 코치와 부코치가 팀을 이루었고 8명의 코치부코치와 학습자 1인을 합쳐 모두 9명의 실행위원들이 전체 페다고지의 진행을 맡았다.

4월 26일 페다고지 개강식

첫 모임은 4월 26일 이루어졌다. 개강식에서 페다고지 참여자들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페다고지 학습방법 집중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페다고지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루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강의를 통해 공유했다. 이어서 실습을 통해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학습자 한 명의 과제를 가지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그 과제를 구체화시키는 과제포커싱을 실습해 보았다.

페다고지1

새로운 학습방법(질문)을 통한 과제포커싱을 진행하다

5월 12~14일에는 전체워크숍을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쟁점 토론”, “과제 포커싱”, “팀빌딩”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사회적경제 쟁점 토론은 평소 ① 잘 모르겠고 혼란 스러운 것, ② 활동가들의 불일치, 갈등, 이견 등, ③ 사회적경제 활송 속의 난제의 내용으로 학습자들의 질문을 모아 토론을 진행했다. 밤 늦도록 토론이 진행되었고 사회적경제 현장 활동가들의 고민을 주제로 서로의 입장과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후 과제포커싱이 진행되었는데 학습자들이 가장 힘들고 어려워하는 시간이었다. 학습자들이 가지고 온 과제를 팀원들의 질문을 통해 좀 더 구체화시키는 작업이다. 질문의 힘을 모두가 경험한 자리였다. 이 과정을 통해 주제별로 묶어 4개의 페다고지 학습팀이 구성되었다.

조직전략의 주제로 “암만”팀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세우미들”팀이, 조합원 활동 활성화를 주제로한 “행복한살림”이, 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무럭무럭 스머프 2X”팀이 구성되었다.

팀별로 이름을 지었는데 팀명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함께하면 암벽등반도 만만하다는 의미로 암만

지역의 사회적경제를 세운다는 의미로 세우미들

행복중심과 한살림 조합원이 모여서 행복한살림

활동가들이 무럭무럭 자라 2배까지 된다는 의미의 무럭무럭 스머프 2X

 

다음 표는 팀별 학습자들의 과제명

팀명 및 주제 구성원 과제명
암만~ 권○○ 느티나무의료사협 주사업 실현을 위한 후원 활성화 방안과 실행
김○○ 세대간협력형 주거공유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성○○ 협동조합의 안정적 운영, 운영규정 등 매뉴얼 작업
전○○ 케이터링 사업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방법 개발
세우미들 김○○ 민간네트워크 사업계획 수립
김○○ 청림동일대 중심 지역기반 자활사업 지역의제 발굴 및 사업화 계획-2018년 사업계획 제출
박○○ 수익향상을 위한 방역소독사업 공공시장 영업전략 수립
조○○ 자활근로사업 운영매뉴얼(6개월미만 실무자)
행복한살림 박○○ 한살림청주 조합원 노동 재정의
신○○ 한살림제주 기초조직 기존모임 중심 활성화
신이○○ 행복중심 온라인 조합원 활동단 구성 및 운영
임○○ 2018 지역활동가들의 자기주도적 계획 촉진
무럭무럭

스머프 2X

김○○ 조직운영 매뉴얼 작성
안○○ 비전위원이 자신의 지역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위원회의 교육과 학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이○○ 살림경제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단체 중견실무자 조직화를 통한 공동행사 추진
최○○ 경기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조직 실무자와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 학습 진행

학습자들의 과제해결과 역량강화를 위한 팀학습모임 진행

이후 중간워크숍까지 팀별 학습모임을 4~5차례 진행했다. 팀별 학습모임은 대체로 3주마다 진행되었다.

팀별모임을 진행하는 동안 학습자들의 과제포커싱 작업이 좀 더 심도깊게 진행되었으며 각자 과제해결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과제해결을 위한 각자의 역량강화 계획을 세웠으며 공동학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습자들의 활동지역을 방문하여 그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동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중간워크숍 – 과제해결과 역량강화의 중간점검, 에세이 발표

8월 25~27일에 중간워크숍을 청주국제에코콤플랙스에서 진행했다. 중간워크숍의 주요 진행일정은 각자의

과제해결과 역량강화를 중간점검하고 에세이를 발표하는 것이었다.

중간점검은 ① 진행상황, ② 학습팀에서 도움받은 것, ③ 개인역량강화 정도, ④ 과제실행정도, ⑤ 페다고지에서 도움받은 것, ⑥ 페다고지 과정에서 힘들었던 부분, ⑦ 앞으로의 각오의 항목으로 스스로 평가하여 발표하고

다른 학습자들이 포스트잇으로 질문도 하고 격려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페다고지2

이것이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의 고민이다.

그리고 학습자들이 과제와 관련하여 평소 고민하는 부분을 에세이로 정리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자들의 에세이 주제는 다음과 같다.

팀명 및 주제 구성원 에세이 주제
암만~ 권○○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와 후원사업
김○○ 마을의 재생과 지역기반 공동체복지의 거점, 공동체주택
성○○ 맛의 다양성과 바른 먹을거리의 보편성
전○○ 케이터링 메뉴 구성과 세팅 시 중점사항
세우미들 김○○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역현황, 품성
김○○ 사회적경제 활동가로서의 나
박○○ 사회적경제는 무엇의 대안인가?
조○○ 자활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맞나?
행복한살림 박○○ 생협의 조합원과 직원의 노동에 대하여
신○○ 마을모임은 한살림의 ‘오래된 새길’(마을모임과 조합원활동)
신이○○ 협동조합적인 조직문화
임○○ 협동조합 리더쉽
무럭무럭

스머프 2X

김○○ 사회적경제 조직의 사회적 유의미성
안○○ 생협 활동가가 가질 수 있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념에 대하여
이○○ 사회적경제에 있어서 ‘협치’, ‘협치가 밥 먹여주나~’
최○○ 중간지원 조직 실무자의 역량강화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팀별 모임을 통해 발표토론할 4편의 에세이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에세이 주제는 “마을의 재생과 지역기반 공동체 복지의 거점, 공동체주택”, “생협의 조합원과 직원의 노동에 대하여”, “생협활동가가 가질 수 있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념에 대하여”, “사회적경제에 있어 협치, 협치가 밥먹여주나~”였다. 작성자가 에세이를 발표하고 2~3명의 토론자가 토론발표를 하였고 모든 참여자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각자의 고민과 관심 그리고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다루어져야할 귀한 주제들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종결워크숍 – 학습자의 과제해결과 역량강화의 최종점검

중간전체워크숍을 마치고 다시 학습팀별로 학습과 과제해결을 위한 모임을 진행하였으며 12월 1~2일에 종결워크숍을 진행했다.

종결워크숍에서는 ① 개인별 과제해결과 역량강화에 대한 평가, ② 페다고지에 대한 팀평가, ③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아래의 표는 학습자들의 스스로에 대한 평가 내용이다.

팀명 및 주제 구성원 과제해결 역량강화
암만~ 권○○ 7.00 7.00
김○○ 8.00 8.25
성○○    
전○○    
세우미들 김○○ 8.00 10.00
김○○ 3.80 3.88
박○○ 5.00 8.00
조○○ 8.00 7.50
행복한살림 박○○ 8.00 2.25
신○○ 8.00 5.00
신이○○ 5.00 5.00
임○○ 10.00 7.66
무럭무럭

스머프 2X

김○○ 4.00 4.25
안○○ 8.00 5.40
이○○ 5.00 5.50
최○○ 5.00 6.50
평균 6.63 6.16

학습자들이 너무 겸손해서일까? 과제해결 정도와 역량강화 정도에 대한 점수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 소감문을 보면 페다고지의 장점과 필요성을 알 수 있다.

페다고지3

페다고지는 계속 되어야 한다.

아래의 글은 학습자들의 페다고지에 대한 소감문이다.

좋았다. 참 좋았다. 정말 좋았다. 수고하셨습니다
페다고지에 와서 제 애기를 할 수 있고, 어려움을 풀어가면서

자기 해결능력이 중요하고, 하는 분들을 보고 만나게 돼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야~ 드디어 수료!

- 1달만에 잃어버린 초심을 팀원들이 계속 찾아줌. 고마워요~

- 문제에 짓눌려,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성찰이 필요했떤 부분, ‘그래서 너는 어때?’라는 질문을 소중히 받음

- 사 놓은 책을 같이 읽을 사람을 찾아야겠다.

방향의 길 갈래에서 만난 나침반

길에서 만난 앞서가던 선배,

오가는 질문 속에 저 멀리 바라보니

끙끙대고 있던 마으의 답이 슬며시 올라왔다.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걸 이곳에서 마음 편히 다가갈 수 있었다.

페다고지는 대체불가의 힘이 분명 있더라.

문제해결능력을 배우는 귀하고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중한 인연은 덤으로 큰 선물 받았습니다.

페다고지 학습을 통해서 너무 좋은 팀 구성원들과 만난 것이 진심 좋았습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라는 이름 하에 만날 수 있는 동지들이 많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고 내 스스로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안에서, 팀원들과의 관계 안에서 많은 성장을 느낀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페다고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인 관심과 공부에 대한 호기심으로 페다고지 과정을 접근했다.

동네에서 말못할 속내들을 털어놓고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대나무 숲”이었다.

앞으로도 쭈~욱 개인의 열망과 조직의 필요성을 연결하는 다음을 꿈꾸며 모두 고맙습니다.

믿을 수 없지만 오늘이 12월이고 페다고지 학습공동체 활동도 끝이라고 한다.

많은 아쉬움과 자책감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다고지를 통해 나는 변화하고 성장했다.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소겡서 ‘따뜻한 질문의 힘’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해야 한다

페다고지와 함께한 2017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습니다~

페다고지 행복한살림

“자주학습 필요, 스스로”, “사회적경제 큰 그림”, “대나무숲, 의지지지”

힘드렁, 슬럼프 한살림만 하루살이 관성(의심) 불통(구조적)

페다고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과제라고 생각했었다.

그럴 수 있기는 했다.

페다고지 팀별학습을 한번, 두 번 하면서 페다고지가 아니었으면 체계적으로, 깊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을까 생각들었다

한살림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일하게 되었지만 사회적경제에 대해서는 들어는 보았어요, 개념도 잘 모르고 공부하게에도 너무 어려웠다. 관심이 썩 없기에 더 그랬던 것 같다.

왜 저런 말을 새로이 만들고 또 법을 만들고, 그것을 잘 알아야만 사회적경제인이 되는 것일까?

이건 여기까지만… 나도 생각이 다 정리안됨…

행복한살림 팀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배려와 공감과 경청을 배우고 그 곳에서만이라도 실천하는 것이었다. 끊임없는 질문과 도움이 되어 주려는 코치(노래), 부코치(작은나무), 공기, 꿈엔들, 귀요미에게 참 고마웠고, 아름다운 만남이어서 마지막인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1.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이 좋았음

2. 시야가 넓어짐

3. 성찰에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됨

- 기업운영에 있어 전략 수립의 필요성(귀에 못이 박히게 들음)

- ‘학습공동체’라는 단어의 적합성, 수동적 학습자가 아닌 나도 무언가

일조해야 하는(다른 모임에서도 적용하고 있어요!)

- 선물같은 워크숍(합정, 청주, 양평(팀), 그리고 오늘 이곳)

- 나도 놓치고 있는 내 과제에 대해 끊임없이 상기시켜주신

신명호박사님과 이병학코치님

삶 사람 협동 외로움 가족 일 죽음 연결 연대

사회적경제 대안 진로 적자 경영 만족 균형 고마움

무엇을, 어떻게?

학습자들의 개인평가 후 팀평가가 이루어졌다.

아래의 글이 그 내용이다.

팀명 구분 내용
무럭무럭

스머프 2X

좋았던 점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용기를 얻었다

자신과 타인의 성장과 변화를 느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그 어떤 교육자료보다 더 피부로 와 닿았다

과제 포커싱

SE 현장의 문제에 실천적 해결책을 찾는 자기주도 학습

동료의 질문과 제안, 코치의 코칭

나를 돌아보는 시간→성장, 겸손

새로운 관계의 기회

귀한 사람들을 알게됨

멋있고 훌륭한 스승과 팀원들을 만난 인연

어려웠던 점 알만하니까 끝났다는 점

우선 순위의 중요성

시간과의 전쟁

과제가 많았던 것도 아닌데 부담감과 긴장감

마음의 여유

끝없는 궁리

제안 액션-러닝 중심의 학습 패러다임 전환의 시도(실제적용이 가능하도록)

SE 필독서 필독 확인

액션트레이닝(코칭 훈련) 실제 진행을 프로세스에 반영해보면 어떨지

강제학습

조직의 스폰서가 함께 참여하도록(액션이 쉬워질 것 같다)

의무 과제 수행

행복한살림 좋았던 점 성찰(내가 왜, 무엇을 위해 하는가, 이것은 왜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되돌아봄)

자기주도 학습

사람들, 만남(멤버쉽, 다양한 영역, 고민들)

미루지 않고 과제해결 진행 가능

개인 역량강화에 도움

시야가 넓어짐

어려웠던 점 이런건 다 알잖아요(어려운 말들 사용 금지)

과제수행보고서 작성에 있어 말로하고 싶은 게으름

시간분배가 어려움

과중한 업무중 책 읽기

역량강화 목표 세우기

과제 설정-페다고지에 대한 조직의 이해 필요

제안 페다고지를 계속해야 한다

질문하는 방법을 공동학습으로 하면 좋겠다

찾아가는 페다고지

암만 좋았던 점 물심양면, 일타쌍비

성찰 자극, 연결과 연대

질문의 힘

안전하고 든든한 지지대

새로운 만남, 새로운 교육과 방식

전략수립, 실행결과, 피드백, 학습

관계망, 객관화

어려웠던 점 책 읽기

과제기술서 작성하기

과제에 집중하기

과제수행

제안 코치 양성과정

과제 실행양식 간소화 필요

수료후 1년에 2회정도 워크숍

과정수행이 쉽지않았음(이유가 뭘까?)

세우미들 좋았던 점 과제 포커싱

자기 발전

사회적경제 활동가로서 나의 역할 정하기

협의회 신임임원진 구성, 협의회 새해사업계획 수립, 사회적경제조직 연결망 조사 실시, 회원사 기초욕구조사

어려웠던 점 과제 수행의 여건을 만드는 것

개인성장 욕구를 유지하기 힘들었음

구성원의 과제에 관심 두기

제안 공동과제 수행

참여기관 + 재단 협약

과제 스폰서, 과제 오픈데이 마련

공통 동료 지역팀 구성 운영

팀별 평가에서 학습자들은 페다고지의 좋았던 점에 대해 과제포커싱, 과제해결, 역량강화, 성찰, 질문의힘, 새로운 만남, 상호지지 등을 이야기하였다.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는 과제 설정과 집중, 과중한 업무로 인한 여유의 부족, 어려운 단어, 필독서 읽기 등을 이야기하였고 페다고지에 대한 제안으로는 강제학습, 의무과제수행, 스폰서와 함께 참여, 질문등 공동학습, 수료 후 만남의 지속 등을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수료식)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수료선물을 전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핵심 문구는 “야심성유휘(夜深星逾輝,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였다.

​서로에게 수료선물을 전달하며 우리 모두 밤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자는 문구가 새겨진 수료선물과 각자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장장 8개월의 “2017 페다고지”의 모든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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